가장 힘들 때, 처음부터 끝까지
LAW PARK
변호사 박인욱 법률사무소가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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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무
주요업무 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진 실력 있는 변호사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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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소개
각 분야에 실력 있는 LAW PARK 변호사를 소개합니다.
- 전문(담당)분야
- 민, 형사, 가사, 행정 소송
(대한변호사협회 형사, 가사전문 등록)
- 주요경력
-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실무수습
- 경상남도 법률상담위원
-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직무대리
- 서울 행정법원 실무수습
- 법무법인 금강 소속변호사
- 학교법인 덕명학원(마산 무학여중·고) 감사
- 현) 박인욱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 현) 진해경찰서 선도심사위원
- 현) 마산동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
- 현) 밀양전자고등학교 고문변호사
- 현) 김해 중부경찰서 수사민원센터 상담위원
- 현) 진해경찰서 경미심사위원회 위원
- 현) 학교법인 덕명학원(마산 무학여중·고) 이사
- 현) 창원지방법원 법인파산관재인
- 현) 경남지방노동위원회 권리구제업무대리인
- 현) 경남 창녕군 고문변호사
- 현) 전국택시공제조합 경남지부 고문변호사
- 현) 창원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
- 현) (주)DLHI 고문변호사
- 현) (주)추성 고문변호사
- 현) 진해해운 고문변호사
박인욱대표변호사

03Lawyer
성공사례
LAW PARK 변호사는 결과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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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김해형사전문변호사 | 사기 무죄판결
1. 사안
창원지방법원 2025노517 사기
관련 민사사건에서는 피고인이 수령한 돈이 거액인 점, 금원이 거의 대부분 이체된 이후의 시점에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노후를 위하여 돈을 모으고 있다, 토지를 사주겠다라는 취지의 문자를 보낸점을 이유로 피해자가 금원을 교부한 것은 기망행위이거나 유발된 동기의 착오라고 보고 이를 인정하여 피고인에게 금전지급을 명하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민사판결이 먼저 선고된 상황). 사실 위와 같은 민사판결은 피고인과 피해자가 장기간 동안 교제를 하였고, 혼인관계를 창설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잘 알았으며, 금원이 거의 대부분 지급된 이후에 일부 피해자의 진술에 부합하는 듯한 증거가 있음에 불과한데, 이를 두고 금원 전체에 대한 피해자의 교부의사를 판단하고 말았습니다.
이 사건은 공소사실은 피고인은 동거 중이던 피해자에게 전원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금원을 달라는 취지로 말하였는데, 피고인이 피해자와 함께 혼인관계를 창설할 의사가 없었고 위 돈은 개인적 용도로 사용할 생각이었다.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약 2억원을 돈을 교부받아 편취하였다.
관련민사사건에서 불리한 판결을 이미 선고받은 상황이었으나,
피고인은 피해자가 피고인과 교제 및 동거를 하던 기간 중 이체한 금원으로 특정명목으로 교부받은 것이 아니고, 피해자에게 반환약정을 약속하고 받은 금원도 아니며, 당초 피해자는 혼인을 빙자한 사기로 고소를 하였을 뿐, 용도기망으로 고소한 것은 아니며, 특정 명목을 위한 구체적인 대화나 매수대상을 특정하지도 못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원심에서 피고인에 대하여 무죄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에 검사는 항소하여 피해자가 지급한 액수를 보면 명목이 다르다거나, 특정시점이후부터는 부동산 매입자금임을 알 수 있으므로 피고인의 기망 및 편취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금원의 액수로는 여전히 특정이 불가능하고, 피해자가 관련 민사사건이나 수사기관에서의 진술을 보면 금원의 지급 명목을 특정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을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기망행위, 착오, 인과관계, 그 어느 것도 증명된 바가 없다고 강조하였습니다.
2. 결론
그 결과 원심판결 그대로 피고인에 대한 무죄판단이 유지되어 검찰의 항소는 기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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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마산형사전문변호사 | 카메라비밀촬영, 통비법위반 집행유예 사안
1.사안
창원지방법원 2025고합276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피고인은 교제관계에 있던 고소인이 피고인의 돈을 횡령하여 이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를 잡고자, 피고인의 핸드폰 녹음기능을 작동시킨 채 고소인의 차량에 놔두는 등으로 비밀녹음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있는 고소인을 촬영하였습니다.
피고인은 사실관계를 전부 인정하되, 고소인이 피고인의 돈을 횡령하여 이에 대한 증거를 잡기 위하여 한 범행경위, 피고인의 전반적인 정상관계를 주장하였습니다.
2. 결론
그 결과 집행유예의 선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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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통영변호사 | 상간자 상대 손해배상청구 인용
1. 사안
(창원지방법원 2025가단14017 손해배상(기))
혼인 기간 9년,
원고의 배우자와 피고사이의 통화내역, 배우자의 차량이 피고 집에 주차된 사진, 배우자와 피고 사이의 금원이체내역, 피고가 반성하지 않고 원고의 배우자에게 이혼을 종용하기까지 한 통화내역을 증거로 제출하자, 피고는 피고가 원고 배우자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자인하였습니다.
원고는 자신의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한 피고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2. 결과
원고의 청구 대부분이 인정되어 피고는 원고에게 2500만원을 지급할 것을 명하는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불륜행위로 임신까지 하였음에도 위자료 배상액을 적극 상향하지 않는 법원의 태도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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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진해변호사 | 아청 강제추행 항소심 감형되어 집행유예된 사안
1. 사안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2024노71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피고인은 아동청소년인 피해자의 음부에 손등을 대는 등의 추행을 하여 원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피고인의 변호인은 항소심에서 선임되어 곧바로 피해자 측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여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그 밖에 피고인이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고, 피고인이 동종전과가 없는 점, 가족관계 및 피고인의 생활전반에 관한 양형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2. 결론
원심(실형 1년)을 파기하고 집행유예의 선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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